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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을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흔히 범할 수 있는 생각의 오류가 역학을 종교로서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종교적인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나 역학을 엄밀히 얘기하자면 학문적인 성격이 더욱 깊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종교적인 의미로서의 역학을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일까?

이는 역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과거에는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신내림을 받은 사람들이거나 그와 비슷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연구를 통한 공부에 의해서 사주가 나온 것이 아니라 신의 의지에 따라서 사주가 나오기 때문에 종교적인 의미를 많이 부여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역학은 학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토대로 사주를 연구하고 통계학적으로 분류를 하여 펼쳐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의 어떠한 학문보다도 뛰어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과학과 같이 100%에 가깝게 일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간사라는 것이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나쁘고, 또한 이런 일단일장이야말로 하늘의 오묘한 섭리일진데 통계를 통하여 100%에 가까운 인간사를 이끌어 내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인류의 학문중에 역학과 같이 인간사를 정확하게 통계적으로 분류한 학문은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이를 종교적인 의미로 많은 해석을 하게 되면 역학의 발전을 자연히 도태되고 말것이며 결국에는 학문적인 가치는 사라질 것이다.

물론 신이 내린 무당과 같은 경우는 학문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더라도 역학을 자연히 알고 또 정확하게 짚는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또한 찾아보기도 힘이 들 것이다.

과학의 시대에 역학을 더욱 더 발전시켜 인간사에 도움이 되게 하는 길은 인간들 개개인이 편견을 버리고 역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그것이 역학을 통해 인간사를 편안하게 누리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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